이 글을 보고계신 분이라면? 온라인 마케팅과 광고에 대해 정보를 찾아보시다가
저희회사의 칼럼 / 유튜브 / 인스타그램,페이스북 / 지인소개 등을 통해
알게되신 분일겁니다.
무작정 저희회사에 마케팅,광고 의뢰를 주시기보단 이글을 통해
적어도,
공존마케팅이라는 회사는 경쟁사와 무엇이 다른지?
대표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어떤 태도를 가진 회사인지?
알고 의뢰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위 3가지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첫째.
마케팅경영학을 전공한 대표가
직접 경영합니다.
마케팅 / 광고 업종의 진입장벽은 타 업종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낮습니다.
경력 / 학력 분문하고 지원만 했다하면
누구나 쉽게 취업이 되는 업종 중 하나가 마케팅 / 광고 업종입니다.
그렇다보니, 취업이 안되어 당장 돈이 급한사람 / 학창시절 유흥만 즐기다
쌓아놓은 기술, 전공이 없는 사람 등등너도나도 뛰어들죠.
마케팅, 광고에 대해 전무한 사람이 대표님들의 마케팅, 광고를 책임진다? 아이러니하죠?..
"입사하고 교육 받겠지." 하시겠지만, 대행사를 취업하면 처음 배우는게 "전화영업"입니다.
입사하자마자 "대리"라는 직급을 달구요.
국내대행사들의 채용공고를 보면, 90%이상이 "영업" "영업위주" 단어가 난무하죠.

네이버 / SNS광고를 한 번이라도 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00회사, 00대리인데요" 너도나도 대리직급이라 자신을 소개하며,
나는 다르다. 라며 현혹을 하죠.
마케팅 / 광고에 대한 이해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
전화로 혹하게 하는 영업기술만 교육받은 채로 =>
00마케터 대리가 됩니다.
한마디로, 위장대리직급 영업사원이 되는거죠.
특히 50-60대 나이가 있으신 대표님들이,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시기에
위장대리직급 영업사원에게 자사의 마케팅 / 광고를 맡기십니다.
그러고 나선 몇개월 이후에,, 당했다라며 하소연하시죠.
저희회사에 의뢰주시는 많은 대표님들께서
"당했다." "대행 맡겨도, 나중엔 연락도 없더라" 이러한 말을 하실때마다,
참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그러면, 너는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사람이길래 그렇게 말해?"
라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시절에 받았던 ALL A+ 학점을 자랑하려고, 사진을 업로드한게 아닙니다.
적어도, 대학시절부터 제가 가진 마케팅 / 광고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존마케팅 대표인 저는, 어렸을때부터 판매 / 홍보 / 장사에 관심이 많은 1인이었습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밥을 먹으러 갈때 / 쇼핑하러 갈때 / 물건을사러 갈때
이런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찼었죠.
" 음식은 정말 맛있는데, 홍보가 안되다보니 사람이 이렇게 없네.. "
" 메뉴판만 바꿔도, 선택하기 참 편할텐데... "
" 홍보만 제대로 해도, 이 맛에.. 이 분위기면 손님들이 꽉꽉 찰텐데... "
" 아 여긴, 확실히 시그니처가 맛있으니깐 잘되나보다 "
어릴때부터 장사 / 마케팅 / 광고 / 홍보 / 판매 / 경영에 흥미를 느껴
경영학과 마케팅경영전공에 입학하여, 마케팅 / 광고 / 심리학 / 판매에 관련한 역량을
쌓았습니다.
이후 실무에서 써먹을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싶어
국내1위 변호사전문 마케팅회사 / 스타트업 / 대기업에 종사하였습니다.
현재는 푸드몰전문 마케팅대행사의 한 대표가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마케팅 / 광고 대행을 통해 낸 결과는 어땠을까요?
학력, 경험보다 중요한건 결과겠죠.
바로 지난분기, 성과의 일부로 증명해보겠습니다.




공존마케팅이 생각하는 대행사의 본질은 파트너사의 목표 달성. 단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저희회사 상호처럼, 파트너사와 대행사가 "공존"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진만으로 신뢰가 안가시는 분이라면, 홈페이지 하단에 등록한, 대표님들의 영상후기까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님들이 얼굴공개까지 허락해주시며,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원하셨던 목표를 저희가 달성해드렸기 때문입니다.
목표달성을 하지 못하더라도
"광고비가 문제입니다."
"상품문제입니다"
"광고비 올리셔야합니다"
라는 무책임한 말만 하지 않습니다.
객단가 문제인지? 비용문제인지? 클릭률 문제인지? 썸네일 문제인지?
상세페이지 문제인지? 리뷰가 허술한지?
비효율적인 시간대는 언제인지? 타겟설정이 잘못되어있는지?
카피라이팅이 매력적이지 않은지?
부터, 분석하고 고민하고 개선합니다. 결국 해내죠.
마케팅 한 명에서 모든 것을 진행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마케팅은 정답이 없기에, 계속 부딪혀보는 사람이 결국 이루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공존마케팅은 마케터, 디자이너, 편집자, 푸드스타일러가 - 한 팀으로 관리를 해드립니다.
둘째.
방문 영업 / 전화 영업 안합니다.
오직 마케팅, 광고 관리에만 집중합니다.
분야에 대한 경험과 셀링포인트, 소구점 등
업체에 대한 현재상황, 고민점, 해결점 등
이해가 전혀 없는상태에서,
전화 영업으로 "무조건 된다. 이것만 해결하면 된다. 내가 할 수 있다" 라며
현혹시키고 => 무적정 마케팅, 광고진행을 하는 대행사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글 초반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회사에 대행문의를 주시는 많은 분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하소연입니다.
" 3-4곳 바꿔보았는데, 결국 다 똑같더라구요. "
" 전화와서 진행하게 되엇는데, 이젠 어떻게든 광고비만 많이 쓰게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
대표님들의 시간을 아껴주고 // 보다 전문적으로 대행해주는게 대행사인데?
10개의 업체 중 8-9개 업체가 "왜" 당하고, "왜" 불만을 토로할까요?
시간을 아껴준다? => 해준다던 관리는 안하고, 전화 / 방문 영업에만 시간할애
전문적으로 대행해준다? => 알고보면, 위장대리직급 영업사원
저희회사 칼럼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대행사의 90%이상이 영업방식을 전화 / 방문 영업을 택합니다.
하루에 충족해야하는 전화건수만 100건에 달하기에, 관리할 시간이 없죠..
일반적인 악덕대행사의 하루루틴은 이렇습니다.
출근 => 영업전화 => 관리하는 "척" 메세지남기기 => 콜 수 압박받으며, 영업전화 =>
관리하는 "척" 메세지남기기.
결과는 어떨까요?
네,
대표님들은 기회비용 / 광고비 / 대행비 / 시간. 다 버리게되면서,
대행사에 대한 불신만 생기다, 심한경우에는 온라인사업을 그만하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대행사 믿지마라. 맡겨봤자 당한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파트너사는 목표를 달성하고, 대행사는 재계약율이 늘어나면서 "WIN-WIN" 할 순 없을까?
서로가 필요한 "공존"하는 관계를 맺을 순 없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어, 회사 상호를 "공존마케팅"이라 정하게 되었습니다.
대행사의 본질은 파트너사의 목표달성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트너사의 성장과 목표달성에 관계없는 방문 영업 / 전화 영업에 시간낭비하지 않습니다.
오직 관리만합니다.
오직 대행만합니다.
말로만 떠들지 않습니다.
방문 영업, 전화 영업을 하지 않아도 1주일 평균 20군데 업체에서 대행의뢰가 옵니다.
서로 "공존"하는 관계를 맺고자, 묵묵히 파트너사의 목표를 위해 업무합니다.
셋째.
푸드만 협업합니다.
분야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없는 사람에게, 대행을 맡긴다?
읽기만 해도 어색하죠?
저희 공존마케팅이 식품몰만 대행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장 자신있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저희회사의 한 구성원의 방입니다.
식품 / 식자재를 다루는, 매거진 F 수만 5권. 이외 식품 / 마케팅관련 책 20여권.
[ 대표인 저 역시도 책벌레기에, 매거진F만 6권 정독했네요. ]
저희회사 역시도 공존마케팅이라는 상호로 대행업을 하기전에
많은 업종, 많은 분야의 대행을 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회사에서 성공시킨 분야는 푸드분야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자신없는 분야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자신있는 분야인 푸드분야만 집중합니다.
저희회사의 최종목표는 단 한 가지입니다.
푸드분야, 국내1위 마케팅대행사가 되는 것 입니다.
사명 " 파트너사의 든든한 마케팅 버팀목이 되는것 "
규모가 아닌, 영향력과 실력으로 말이죠.
저희회사가 의리의리한 직원 몇 백명의 기업이 아니기에
마케터별로 대행해드릴 수 있는 업체의 수가 한정적입니다.
문어발식 업체계약이 아닌, 마케터당 쿼터제를 둡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업체를 대행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희와 뜻이 맞고 /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주실 수 있는 업체만
대행해드리고 있습니다.
번지르르한 말이 아닙니다.
제대로, 온라인 판매를 해보실 분
제대로, 같이 판매를 해보실 분
을 기다립니다.
서로 공존하는 파트너쉽을 맺고싶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저희 공존마케팅이란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태도를 갖고 업무에 임하는지?
알게되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푸드몰전문 마케팅회사, 공존마케팅 대표 김영주
이 글을 보고계신 분이라면? 온라인 마케팅과 광고에 대해 정보를 찾아보시다가
저희회사의 칼럼 / 유튜브 / 인스타그램,페이스북 / 지인소개 등을 통해
알게되신 분일겁니다.
무작정 저희회사에 마케팅,광고 의뢰를 주시기보단 이글을 통해
적어도,
공존마케팅이라는 회사는 경쟁사와 무엇이 다른지?
대표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어떤 태도를 가진 회사인지?
알고 의뢰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위 3가지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첫째.
마케팅경영학을 전공한 대표가
직접 경영합니다.
마케팅 / 광고 업종의 진입장벽은 타 업종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낮습니다.
경력 / 학력 분문하고 지원만 했다하면
누구나 쉽게 취업이 되는 업종 중 하나가 마케팅 / 광고 업종입니다.
그렇다보니, 취업이 안되어 당장 돈이 급한사람 / 학창시절 유흥만 즐기다
쌓아놓은 기술, 전공이 없는 사람 등등너도나도 뛰어들죠.
마케팅, 광고에 대해 전무한 사람이 대표님들의 마케팅, 광고를 책임진다? 아이러니하죠?..
"입사하고 교육 받겠지." 하시겠지만, 대행사를 취업하면 처음 배우는게 "전화영업"입니다.
입사하자마자 "대리"라는 직급을 달구요.
국내대행사들의 채용공고를 보면, 90%이상이 "영업" "영업위주" 단어가 난무하죠.
네이버 / SNS광고를 한 번이라도 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00회사, 00대리인데요" 너도나도 대리직급이라 자신을 소개하며,
나는 다르다. 라며 현혹을 하죠.
마케팅 / 광고에 대한 이해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
전화로 혹하게 하는 영업기술만 교육받은 채로 =>
00마케터 대리가 됩니다.
한마디로, 위장대리직급 영업사원이 되는거죠.
특히 50-60대 나이가 있으신 대표님들이,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시기에
위장대리직급 영업사원에게 자사의 마케팅 / 광고를 맡기십니다.
그러고 나선 몇개월 이후에,, 당했다라며 하소연하시죠.
저희회사에 의뢰주시는 많은 대표님들께서
"당했다." "대행 맡겨도, 나중엔 연락도 없더라" 이러한 말을 하실때마다,
참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그러면, 너는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사람이길래 그렇게 말해?"
라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시절에 받았던 ALL A+ 학점을 자랑하려고, 사진을 업로드한게 아닙니다.
적어도, 대학시절부터 제가 가진 마케팅 / 광고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존마케팅 대표인 저는, 어렸을때부터 판매 / 홍보 / 장사에 관심이 많은 1인이었습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밥을 먹으러 갈때 / 쇼핑하러 갈때 / 물건을사러 갈때
이런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찼었죠.
" 음식은 정말 맛있는데, 홍보가 안되다보니 사람이 이렇게 없네.. "
" 메뉴판만 바꿔도, 선택하기 참 편할텐데... "
" 홍보만 제대로 해도, 이 맛에.. 이 분위기면 손님들이 꽉꽉 찰텐데... "
" 아 여긴, 확실히 시그니처가 맛있으니깐 잘되나보다 "
어릴때부터 장사 / 마케팅 / 광고 / 홍보 / 판매 / 경영에 흥미를 느껴
경영학과 마케팅경영전공에 입학하여, 마케팅 / 광고 / 심리학 / 판매에 관련한 역량을
쌓았습니다.
이후 실무에서 써먹을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싶어
국내1위 변호사전문 마케팅회사 / 스타트업 / 대기업에 종사하였습니다.
현재는 푸드몰전문 마케팅대행사의 한 대표가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마케팅 / 광고 대행을 통해 낸 결과는 어땠을까요?
학력, 경험보다 중요한건 결과겠죠.
바로 지난분기, 성과의 일부로 증명해보겠습니다.
공존마케팅이 생각하는 대행사의 본질은 파트너사의 목표 달성. 단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저희회사 상호처럼, 파트너사와 대행사가 "공존"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진만으로 신뢰가 안가시는 분이라면, 홈페이지 하단에 등록한, 대표님들의 영상후기까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님들이 얼굴공개까지 허락해주시며,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원하셨던 목표를 저희가 달성해드렸기 때문입니다.
목표달성을 하지 못하더라도
"광고비가 문제입니다."
"상품문제입니다"
"광고비 올리셔야합니다"
라는 무책임한 말만 하지 않습니다.
객단가 문제인지? 비용문제인지? 클릭률 문제인지? 썸네일 문제인지?
상세페이지 문제인지? 리뷰가 허술한지?
비효율적인 시간대는 언제인지? 타겟설정이 잘못되어있는지?
카피라이팅이 매력적이지 않은지?
부터, 분석하고 고민하고 개선합니다. 결국 해내죠.
마케팅 한 명에서 모든 것을 진행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마케팅은 정답이 없기에, 계속 부딪혀보는 사람이 결국 이루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공존마케팅은 마케터, 디자이너, 편집자, 푸드스타일러가 - 한 팀으로 관리를 해드립니다.
둘째.
방문 영업 / 전화 영업 안합니다.
오직 마케팅, 광고 관리에만 집중합니다.
분야에 대한 경험과 셀링포인트, 소구점 등
업체에 대한 현재상황, 고민점, 해결점 등
이해가 전혀 없는상태에서,
전화 영업으로 "무조건 된다. 이것만 해결하면 된다. 내가 할 수 있다" 라며
현혹시키고 => 무적정 마케팅, 광고진행을 하는 대행사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글 초반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회사에 대행문의를 주시는 많은 분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하소연입니다.
" 3-4곳 바꿔보았는데, 결국 다 똑같더라구요. "
" 전화와서 진행하게 되엇는데, 이젠 어떻게든 광고비만 많이 쓰게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
대표님들의 시간을 아껴주고 // 보다 전문적으로 대행해주는게 대행사인데?
10개의 업체 중 8-9개 업체가 "왜" 당하고, "왜" 불만을 토로할까요?
시간을 아껴준다? => 해준다던 관리는 안하고, 전화 / 방문 영업에만 시간할애
전문적으로 대행해준다? => 알고보면, 위장대리직급 영업사원
저희회사 칼럼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대행사의 90%이상이 영업방식을 전화 / 방문 영업을 택합니다.
하루에 충족해야하는 전화건수만 100건에 달하기에, 관리할 시간이 없죠..
일반적인 악덕대행사의 하루루틴은 이렇습니다.
출근 => 영업전화 => 관리하는 "척" 메세지남기기 => 콜 수 압박받으며, 영업전화 =>
관리하는 "척" 메세지남기기.
결과는 어떨까요?
네,
대표님들은 기회비용 / 광고비 / 대행비 / 시간. 다 버리게되면서,
대행사에 대한 불신만 생기다, 심한경우에는 온라인사업을 그만하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대행사 믿지마라. 맡겨봤자 당한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파트너사는 목표를 달성하고, 대행사는 재계약율이 늘어나면서 "WIN-WIN" 할 순 없을까?
서로가 필요한 "공존"하는 관계를 맺을 순 없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어, 회사 상호를 "공존마케팅"이라 정하게 되었습니다.
대행사의 본질은 파트너사의 목표달성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트너사의 성장과 목표달성에 관계없는 방문 영업 / 전화 영업에 시간낭비하지 않습니다.
오직 관리만합니다.
오직 대행만합니다.
말로만 떠들지 않습니다.
방문 영업, 전화 영업을 하지 않아도 1주일 평균 20군데 업체에서 대행의뢰가 옵니다.
서로 "공존"하는 관계를 맺고자, 묵묵히 파트너사의 목표를 위해 업무합니다.
셋째.
푸드만 협업합니다.
분야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없는 사람에게, 대행을 맡긴다?
읽기만 해도 어색하죠?
저희 공존마케팅이 식품몰만 대행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장 자신있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저희회사의 한 구성원의 방입니다.
식품 / 식자재를 다루는, 매거진 F 수만 5권. 이외 식품 / 마케팅관련 책 20여권.
[ 대표인 저 역시도 책벌레기에, 매거진F만 6권 정독했네요. ]
저희회사 역시도 공존마케팅이라는 상호로 대행업을 하기전에
많은 업종, 많은 분야의 대행을 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회사에서 성공시킨 분야는 푸드분야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자신없는 분야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자신있는 분야인 푸드분야만 집중합니다.
저희회사의 최종목표는 단 한 가지입니다.
푸드분야, 국내1위 마케팅대행사가 되는 것 입니다.
사명 " 파트너사의 든든한 마케팅 버팀목이 되는것 "
규모가 아닌, 영향력과 실력으로 말이죠.
저희회사가 의리의리한 직원 몇 백명의 기업이 아니기에
마케터별로 대행해드릴 수 있는 업체의 수가 한정적입니다.
문어발식 업체계약이 아닌, 마케터당 쿼터제를 둡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업체를 대행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희와 뜻이 맞고 /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주실 수 있는 업체만
대행해드리고 있습니다.
번지르르한 말이 아닙니다.
제대로, 온라인 판매를 해보실 분
제대로, 같이 판매를 해보실 분
을 기다립니다.
서로 공존하는 파트너쉽을 맺고싶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저희 공존마케팅이란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태도를 갖고 업무에 임하는지?
알게되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푸드몰전문 마케팅회사, 공존마케팅 대표 김영주